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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일본 야쿠시마섬 트랙킹 나선 거제 30대 청년 등산객 실종
박현준  |  zzz012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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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9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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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시마섬을 찾은 30대 거제 청년 A씨가 실종됐다.

일본 가고시마현 경찰은 28일 규슈 남쪽에 있는 섬 야쿠시마의 미야노우라다케를 등산하겠다고 나섰던 A씨가 실종됐다고 밝혔다.

A씨의 지인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11시 홀로 입산해 산장에서 묵은 뒤 24일 하산 할 예정이었지만 도쿄에 거주하는 지인이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26일 경찰에 신고했다.

   
▲ A씨가 계획한 등산코스.

미야노우라다케는 눈이 많이 내려 지난 24일 부터 등산로 입구와 주변 도로가 폐쇄됐다. 현재도 폭설과 비가 섞여 등상로와 산 입구 진입로가 꽁꽁 얼어붙어 전면 출입통제중이라 구조대 역시 도보 이동이 불가한 상태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에서도 헬기를 띄우려고 대기 상태이지만 아직 기상이 좋지 않아 이륙을 못하고 있다.

거제시민의 실종 소식으로 거제시와 거제경찰서 역시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과 정병원 거제경찰서장은 수시로 구조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외교당국은 일본 경찰, 소방 등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조중으로 적극적인 현장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A씨의 부친은 29일 오전 비행기로 일본 현지에 가서 아들의 무사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한편, 높이가 1936m인 미야노우라다케는 야쿠시마는 물론 규슈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야쿠시마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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