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종합
신천지예수교회, 세계 최대 규모 10만 수료식 안전하게 성료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2  17:0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일 대구스타디움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올해 10만 6,186명 신규 입교… 목회자 500여 명 포함
안전사고 철저 대비 사고·혼잡 없이 무사히 행사 마쳐
교통편·숙소 등 모든 소비활동 지역서 소화 지역민과 상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이 지난 20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규모 대면 행사로 세간의 관심이 쏠린 이번 행사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지면서 안전행사에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올 한 해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 입교를 의미하는 ‘113기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13기 수료생은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포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강 환경이 조성되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수강할 수 있게 된 것이 목회자와 신학생 수강자 수가 급증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날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대표자 2인 역시 모두 목회자다.

실제로 이날 수료식에서 국내 수료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허정욱씨는 2대째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다.

20년간 목회를 해온 그는 "신학교에서 전통 신학만 배웠지, 계시록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어려운 말씀은 빼고 성도들에게 전하기 쉬운 말씀만 가르쳐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한다"며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 저에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 수료생 대표인 디잭슨씨 역시 인도의 목회자로 지난해 10월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성경 수업을 접한 후 MOU를 체결하고 운영하던 신학대 명칭을 ‘헵토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바꾸기도 했다. 현재 해당 교단 소속 교회 2곳의 담임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294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전 과정을 수료, 113기 수료생으로 이름을 올렸다.

디잭슨씨는 "우리는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지구촌의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싶다"며 "하나님의 목적과 지구촌 평화 완성, 그리고 만국 소성을 위해 뛰고 계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과 함께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날 수료식 행사는 최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준비했고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며 "지자체와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현장에 경찰, 소방서, 대구시 및 수성구청 안전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상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단 자체적으로는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요원 스텝만 1만 4000여 명을 배치하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4시간에 걸쳐 입·퇴장하도록 했다”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 180여 명과 구급차 4대를 대기하고 안전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대구에서 치른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밝히고 있다. 실제로 10만 명 규모의 인원이 이동하는 교통편이나 스텝들의 숙소, 식사 등 가능한 모든 소비활동을 지역에서 이뤄지도록 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거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신 인기기사
1
거제 '장목관광단지' 본격화…사업협약안 경남도의회 통과
2
박종우 거제시장 부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3
[사건] 거제 일운 와현방파제 19톤 선박 좌초…인명피해 없어
4
김선민 의원, "거제대표음식 '9미(味)' 재선정 해야" 주장
5
칠천도-씨릉섬 출렁다리 내년 6월 개통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9호 | 등록연월일 : 2005년 11월 10일 | 제호 : 거제타임즈 | 편집인 : 박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준
발행인 : 김철은 | 발행연월일 : 2003년 4월 16일 | 발행소: 경남 거제시 서문로 72 (고현동) 태원회관빌딩 6층ㅣ전화: 055-634-6688 / FAX: 055-634-6699
Copyright © 거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 geoje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