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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대첩기념공원 실종 청소년 신속 발견코드아담 경보 자체발령으로 찾아 경찰 인계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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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1  16: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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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정연송) 옥포대첩기념공원 관계자의 신속한 조치로 실종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왔다.

옥포대첩기념공원은 20일 새벽, 자택을 나가 실종된 거제애광학교 이 모(16세)군에 대한 정보를 지역신문 열람 중 알게 되어 옥포대첩기념공원 내 코드아담 경보를 자체 발령하고,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수색하던 중 실종청소년과 인상착의가 유사한 소년을 발견, 인적사항 확인 후 신속하게 거제경찰서 옥포지구대에 연락, 경찰에 인계했다.

코드아담(Code Adam)은 '94년 미국 월마트에서 고안된 제도로, 실종아동 발생 시 다중이용시설 직원들이 초기 10분 안에 실종 아동 발견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신속하게 찾기 위한 제도로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2014년부터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거제시종합운동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코드아담 자체 훈련을 의무 시행하고 있다.

옥포대첩기념공원은 코드아담 자체 훈련 의무 시설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평소 아담코드에 대한 사전교육이 되어 있어 지체 없이 아담코드를 발령했고, 발 빠른 수색으로 실종 청소년을 찾을 수 있었다.

공사 관계자는 "실종아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되므로 거제시 알림앱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신속히 인지하고, 합심해서 실종아동을 빠른 시간 내에 보호자의 품으로 보낼 수 있도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적 약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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