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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대우조선 하청 노사협상 타결 환영…민주당 지역위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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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5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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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하청 노사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조선업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 지원을 촉구합니다.

임금 회복과 노조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한 대우조선 하청 노조의 대우조선 도크 점거, 파업 사태의 노사협상이 극적 타결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의 협상을 벌였으나 뚜렷한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지며 자칫 장기화될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대우조선 파업 사태는 하청 노동자 뿐만 아니라 대우조선 생존과 조선업 노동자 전체의 문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사안이기에 조기 타결은 절실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성준 위원장, 우원식 단장,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등은 조기 타결을 위해 대우조선을 직접 찾아 고용노동부, 산업은행 등 정부의 역할을 강력 촉구해 왔습니다.

또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녘까지 현장을 찾아 고용노동부 장관, 회사 측, 각 노조와 만나며 상생의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조기 타결을 위해 양측 노사와 노동자, 지역사회, 제정당 관계자 모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노사협상이 타결된 만큼 모두가 다시 합심해 대우조선의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때입니다. 조선산업이라는 큰 도크 안에서 상생과 협력의 지혜를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실질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조선산업은 그간 국가 기간산업으로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해왔고, 이제 수주 호황기, 대전환기의 큰 물결과 바람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 세계 친환경 선박 시장을 주도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력 산업으로 건재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조선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협력사와 직영 등 조선업 노동자 전체의 저임금 구조의 현실화와 인력 구조를 개선하는 등 조선업 인력 유출을 막고 조선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 지원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도 지역사회, 국회 등과 소통하면서 조선 노동자의 행복한 삶과 조선산업의 힘찬 재도약과 미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변함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 07. 23.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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