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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 방과후아카데미 '행복한 동행' 지원에버랜드, 한국민속촌 1박2일 청소년 캠프 운영
거제타임즈  |  geoj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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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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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 지회(지회장 정상헌)는 지난 1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거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70명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에서 '2022 행복한 동행'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대우조선지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이태경 부지회장 등 5명의 회원들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1박2일 동안 안전지도자로 함께 동행 했다.

첫날은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며,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은 한국민속촌에서 각 지방마다 다른 가옥의 모양과 배치도, 지붕의 모습과 서민의 집, 양반의 집도 다름을 볼 수 있었고,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민족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정상헌 지회장은 "옥포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2015년부터 역사탐방(거제반곡서원, 향교, 기성관, 한산도 제승당, 밀양루 등), 루지체험, 치즈스쿨체험, 전주한옥마을 체험 등을 지원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야외체험활동을 할 수 없어 신발, 가방 등을 선물하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왔다. 올해 다시 청소년들과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 모(신현초 6학년) 학생은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기린, 코끼리, 사자 등의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서 모(옥포초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한 민속촌체험으로 한국사 공부에 관심이 생겼고 다음에는 한복을 입고 다녀봤으면 좋겠다"며 즐거워했다.

안전지도자로 1박 2일 동안 청소년들의 안전을 챙겨준 이태경 부지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답답한 실내와 학교를 벗어나 야외체험활동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거제시의 지원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나 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캠프, 생활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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